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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포토테라피 강사과정
기독교 포토테라피 강사과정 기독교 포토테라피 교육과정은 2018년 11월부터 12월까지 24시간과정으로 이론과 실습중심의 강의로 파주와 서울에서 진행되었읍니다. 기존의 상담전문 강사들로 구성되어 심도 있는 강사교육이 가능하였습니다. 소수 정예로 구성되었기에 라포형성이 쉬었으며 주 1-2회정도로 4주동안 교육이 이루어졌습니다. 촬영 : 이동현
2019.08.08 -
자세히 보면 느낄 수 있어요
자세히 보면 느낄 수 있어요 이동현 사람의 얼굴처럼 인형들도 감정을 표현하고 있어요 웃는 얼굴, 화난 얼굴, 못난 얼굴 그런데 그 얼굴도 자세히 보아야 볼 수 있어요 어린 아이들이 인형에게 말을 걸고 인형과 대화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요 좋으면 꼭 안아주고, 미우면 멀리하지만 얼마있지 아이들은 인형들과 화해해요 사람의 얼굴처럼 인형의 얼굴을 자세히 보면 느낄 수 있어요 볼 수 있어요 그들이 행복한지 불행한지를 알 수 있어요 촬영 : 이동현
2019.08.08 -
천주교 포토테라피 강사과정
천주교 스마트쉼문화운동본부에서는 포토테라피 강사과정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내면에 있는 무의식의 자신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총 12시간 과정으로 압구정성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종이로 인화하여 가지고 오거나 사진을 스캔한 후 복사한 후 가져와서 실습이 진행되었으며, 잡지나 그림을 통해 자신의 내면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촬영 : 이동현
2019.08.08 -
모든 것을 담으려고 하지말고 표현하고자 하는 것만 담는다
모든 것을 담으려고 하지 말고 표현하고자 하는 것만 담는다. 그림은 백지에 물감과 재료를 더해서 만드는 작품이라면 사진은 카메라 앵글에 잡힌 모든 것에서 하나 하나를 덜어 내면서 표현하는 것이 사진이다. 그렇기 때문에 얼마나 잘 잘라 버리느냐에 따라 사진 결과는 엄청 달라진다. 내 주변에 있는 아주 평범한 일상, 이야기를 프레임에 담아보자. 프레임을 통해 본 세상은 사소한 것이지만 그 속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게 한다. 프레임속에 넣을 것인지 아니면 버릴 것인지를 눈으로 보면서 고민하며 찍어보자 사진을 찍을 때 머리로 생각하면서 머리로 찍는 사람들이 있다. 사진은 눈으로 보고 찍어야 한다. 세상 속 이야기를 담기 위해 세상을 바라보아야 한다. 패턴과 색상이 어떻게 화면에 나오는지를 눈으로 보면서 ..
2019.08.08